열자마자부터 과일향이 ~~~사람도 이렇게 침이고이면 진짜 맛있겠구나 생각했지요.
입짧고 알러지.많은 애들이라 진짜 이거저거 시도 많이하는데 티티믹스는 기호성 짱이에요.
사료에 섰어도 줘보고 그냥도 줘보고 퓨레처럼도 줘봤는데 3가지다 잘먹네요.
걱정했던건 저색이 털에 묻어서 염색처럼 안지워지면 어쩌지? 했는데 웬걸..그냥 휴지로 닦으니 싹 닦이더라구용.노견이았어 밥투정중이었는데 사료에 섞어주니 그릇까지 먹으려 해서 엄마뿌듯이었습니다.재구매의사 오만프로 입니다.
빈통들도 불렀는데도 불이나게 달려오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